원조의 시범, 닛산 ‘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’ 알리기 나서
한국닛산이 자사의 안전 기술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. 한국닛산은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‘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세이프티 캠페인(Safety Campaign)’을 27일 개최했다.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세이프티 캠페인은 운전이 미숙한 운전자도 닛산의 주행 안전 기술을 통해 일반 운전자와 다름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안전 운전 캠페인이다
이다정 기자 2018-03-27 11:44:34